부모님들께서 걱정하는 대표적인 유형의 아이들이 있습니다.
자신의 기분을 충동적으로 표출하는 아이
심하게 떼쓰고 화내는 아이
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아이
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아이
이 유형의 아이들의 공통점은 바로
글을 잘 쓰지 못한다!
글쓰기는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를 언어로 표현하는 마음의 기록입니다.
학교와 가정에서 태도가 올바르지 않은 아이에게서 좋은 글이 나올 가능성을 불가능합니다
이는 성적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문해력이 떨어지니 문제를 잘 풀수 없고 친구 관계에도 문제가 생기는 거지요.
반면, 긍정적이고 차분한 아이는 쓰기 능력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좋은 글을 쓸 수 있게됩니다. 이는 글로 내면의 힘을 키워 결국 스스로 자신의 삶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힘이 있지요
단언컨데, 이것이 바로 아이들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.
논술훈련도 글쓰기와 다르지 않습니다.
논술수업으로 문해력이 높아진 아이는 문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집니다.
타인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어 원만한 교유관계도 형성할 수 있지요
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문해력이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수업과 훈련이 정말 중요합니다
아이의 문해력을 키우는 수업을 원하신다면 저희 글로벌에듀플러스에 문의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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